중국의 전기차(EV) 스타트업 니오(Nio)가 중국에서 12분 만에 전기차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니오 #전기차 #충전기 #테슬라 #슈퍼 차저 #Supercharger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Walmart, ‘30년까지 美 전역 매장에 전기차 급속 충전망 구축 발표 [스냅샷] 中 전기차 충전 업체 NaaS, 결제 통합형 자체 모바일 자동 충전 로봇 런칭...주요 내용 및 기존 유사 사례 정리 [브리핑] 中 전기차업체 Nio, 12분만에 80% 충전하는 500kW 급속충전기 공개 [브리핑] 현대차, 미국에서 가정용 전기차 충전 솔루션 ‘Hyundai Home’ 발표 [브리핑] Hertz, 에너지 기업 BP와 미국 전역 대상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 [브리핑] 美 GM, 전기차 배터리 화재 예측 기술 보유 이스라엘 스타트업 인수 [브리핑] 中 전기차 업체 Nio, 차량과 소프트웨어의 연결성 강화 위해 휴대폰 출시 [브리핑]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니오에 이어 중국에서 자체 스마트폰 출시 계획 [브리핑] EU, 중국산 전기차 대상 보조금 조사 착수...잠재적 관세 부과 가능성 [브리핑] 테슬라, 2천만번째 4680 배터리 생산 발표, 사이버트럭 생산에 가속도 전망 [브리핑]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 한번 충전으로 1,000km 주행 테스트 성공 [브리핑] CATL과 디디가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 교체 서비스 플랫폼 강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