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베이징에 R&D 및 영업본부를 포함한 자동차 사업 설비와 조직을 갖추고 2024년 최초 자체 전기차 런칭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동사가 운전자 맞춤형 자율주행(automatic driving)이 가능한 새로운 자율주행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GizmoChina誌가 보도. Tag #샤오미 #전기차 #EV #자율주행 #특허 출원 #운전 데이터 #모빌리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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