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지사 크리스티 노엠(Kristi Noem)이 공무원들이 정부 소유의 단말에서 숏폼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TikTok)’의 설치 및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사우스다코타 #미국 #틱톡 #바이트댄스 #오라클 #보안우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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