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디지털 서비스세(digital services tax, 이하 DST) 시행 첫 해에 3억 6천만 파운드(4억 3천만 달러)를 징수했으며, 그 중 90%는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 5곳에서 나왔다고 밝힘. Tag #영국 #디지털 서비스세 #DST #디지털세 #애플 #구글 #법인세 #아일랜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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