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PowerCo)와 벨기에의 배터리 소재 업체인 유미코어(Umicore)가 2030년까지 220만 대에 달하는 전기차(EV) 배터리 생산에 투입될 양극재(cathode material)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전기차 #배터리 #EV #재활용 #순환경제 #합작사 #폭스바겐 #유미코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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