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틱톡(TikTok)이 상처를 주거나 의미 없는 것으로 판단된 댓글에 대해서 ‘싫어요(dislike)’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틱톡 #TikTok #댓글 #싫어요 #dislike #악플 #숏폼 #소셜 미디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틱톡 이용자 33%가 틱톡을 뉴스 확인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 [브리핑] 틱톡, 인기 서비스 ‘BeReal’ 벤치마킹 ‘TikTok Now’ 앱 글로벌 출시 [브리핑] 틱톡, 댓글 키워드 활용하는 앱내 동영상 검색 기능 테스트 진행 [브리핑] 틱톡, 18세 이하 유저 이용시간에서 유튜브와의 격차 더욱 확대 [브리핑] 틱톡, 콘텐츠 시청 연령 18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기능 테스트 진행 [브리핑] TikTok, 4분기 연속 최대 매출 모바일앱 기록 달성 [브리핑] 틱톡, 실시간 스트리밍 진행자 최소 연령 상향하고 성인 전용 방송도 허용 [브리핑] 중국판 틱톡 Douyin, 카타르 월드컵 경기 4K 화질로 무료 실시간 중계 [브리핑] 틱톡, 이용자 활동과 콘텐츠 분석 위한 ‘research API’ 베타 버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