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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분기 라쿠텐(Rakuten)의 매출은 모바일/인터넷 서비스/핀테크 사업 부문이 전년 대비 각각 44%, 9.3%, 4.3%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11.7% 증가한 4,371억 엔을 기록. 그러나, 모바일 네트워크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손실이 980억 엔을 넘어서며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