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EV)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이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샤먼 지역에서 4개의 ‘EVOGO’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공식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이를 3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Tag #CATL #중국 #전기차 #배터리 #EV #교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中 오포, 샤오미-화웨이에 이어 전기차 시장 진출 가능성 등장 [브리핑] 테슬라, 배터리 비용 낮출 기술 개발 위해 加 스타트업 비밀리에 인수 [브리핑] 美 체이스, EVgo와 협력해 은행 지점에 친환경 전기차 급속충전기 구축 [브리핑] 美 전기차 충전업체 Electrify America, 라운지 갖춘 충전소 구축 발표 [브리핑] 포르쉐, 편의 시설 제공하는 자체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사업 강화 발표 [브리핑] 中 전기차업체 Nio, 배터리 교체 방식 아닌 구매 옵션도 제공 [브리핑] 유럽 최대 배터리 재활용 플랜트 Hydrovolt, 노르웨이에서 본격 가동 [브리핑] 중국, 5월 기준 전기차 충전소 142만 개로 전년 대비 60.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