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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소속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상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먼솔(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소셜 미디어에서의 미성년 어린이 보호를 위해 소셜 플랫폼 사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법안인 ‘어린이 온라인 안전법(Kids Online Safety Act, 이하 KOSA)’을 발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