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市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공유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스쿠터의 최대 속도를 시속 10km로 제한한다고 외신들이 보도. 이 규제는 12월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 Tag #프랑스 #파리 #스쿠터 #공유 #속도 #제한 #라임 #도트 #티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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