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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TT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OTT 가입 수요가 정점에 달하면서 성장이 정체될 것이며, 시청 시간을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고 미국 시청률 조사기관인 칸타(Kanta)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엔터테인먼트 온디맨드 바로미터(Entertainment on Demand Barometer)’ 보고서를 통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