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으로 인해 지난 2021년 2분기 메타(舊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유튜브 등 주요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거의 100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 손실을 입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FT) 취재 결과를 인용해서 외신들이 보도. Tag #애플 #프라이버시 #ATT #앱투명성 #페이스북 #메타 #Meta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스냅샷] [’21.3Q 실적] 페이스북, 전분기 대비 실적 악화세…메타버스에 대규모 투자 단행 [브리핑] 페이스북, “젊은층 유입과 메타버스 비전 실천 위해 대대적 변화 시작” [코멘트] 애플, 애플TV+와 구독형 번들 서비스 ‘애플 원’ 국내 출시 공식 발표…SK브로드밴드의 ‘개방형’ IPTV 셋톱박스 전환 여부에도 관심 모아져 [브리핑] 美 상원의원, 애플-구글 겨냥 앱스토어 규제 법안 발의 [코멘트] 애플, 써드파티 개발자 앱에 음악인식 기능 통합할 수 있는 ShazamKit 발표…안드로이드 영역으로의 서비스 영향력 확대 일환 [브리핑] 페이스북, “10억명 이상의 개인 이용자 얼굴 인식 데이터 삭제할 것” [브리핑] 유튜브, 숏폼 동영상 ‘YouTube Short’ 경쟁력 강화 위한 기능 테스트 [브리핑] 스냅챗, 소니 뮤직과 숏폼 콘텐츠 위한 AR 음악 렌즈 분야 제휴 체결 [브리핑] 애플, 앱스토어에서 광고 노출 확대로 자체 광고 사업 강화 발표 [브리핑] 페이스북, 모바일앱 인기순위 하락과 젊은층 이탈로 위기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