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아이폰 13 프로 모델의 제조 원가(build cost)가 반도체 부족에 따른 A15 바이오닉 칩의 생산 비용 증가, NAND 메모리 및 디스플레이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전작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고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가 제품 분해 및 분석을 통해 발표. Tag #애플 #아이폰 #생산원가 #아이폰 13 #삼성전자 #갤럭시 S21+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애플, 중국 정부의 전력 사용 제한 조치에 주요 부품 공급사 가동 중단 [코멘트] 중국, 아이폰 13 사전예약 3일 만에 5백만대 기록…한국서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 높아져 [브리핑] 애플, 내년 아이폰에 펀치홀 등 새로운 디자인 도입 전망 [리포트] 애플, 아이폰 13으로 역대 최대 실적 도전...국내 5G 시장 확대에도 기여 전망 [브리핑] 아이폰, 올해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의 33% 기록 예상돼 [브리핑] 애플, 부품 부족으로 아이폰 13 생산량 목표치보다 1천만 대 감축 [브리핑] 애플, 2023년 아이폰에 자체 개발 5G 모뎀 탑재 전망 [스냅샷] 아이폰 13, 판매 동향 및 모델별 판매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