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동영상 서비스 ‘틱톡(TikTok)’이 이용자들이 업로드할 수 있는 동영상의 최대 분량을 5분으로 늘리는 것을 테스트 중이라고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매트 나바라(Matt Navarra)의 트위터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틱톡 #TikTok #숏폼 #동영상 #인스타그램 #릴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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