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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올 가을경 ‘마이 디즈니 익스피리언스(My Disney Experience)’ 및 ‘디즈니랜드(Disneyland)’ 모바일앱을 통해 테마파크 방문객들에게 장소 안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니(Genie)’로 명명된 자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Voice.ai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