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디어 업계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애플TV+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를 위한 제작사 인수와 제작 공간 확충, 스포츠 중계권 확보 시도를 추진 중. 또한 자체 단말 구매자에게 제공된 애플TV+ 1년 무료 이용기간을 3개월로 축소한다고 발표함. Tag #애플 #애플TV+ #오리지널 콘텐츠 #스포츠 중계권 #넷플릭스 #디즈니+ #OTT #스트리밍 #사업다각화 #유통 채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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