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노키아(Nokia)가 독일 함부르크 소재 항공기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업체 루프트한자 테크닉(Lufthansa Technik)의 시설에 5G 사설망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MobileWorldLive誌가 보도. Tag #5G #사설망 #private network #Nokia #Lufthansa #원격 검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Verizon, 밀리미터파 기반 사설망 솔루션 ‘On Site 5G’ 발표 [브리핑] 폭스콘과 지멘스, 독자적인 5G 사설망 솔루션 개발해 각사 공장에 적용 [브리핑] 에릭슨, 항공기 제조사 Airbus의 프랑스 소재 공장에 사설망 구축 [브리핑] 美 Verizon, 영국항만연합과 5G 사설망 구축 계약 [브리핑] 사설망, ‘25년 50억 달러 시장 규모 형성하고 추가적인 파급효과 유발 [브리핑] 보다폰-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장애 사전인지하는 AI 기반 기술 도입 [브리핑] GSA, “370개 업체가 LTE 및 5G 기반 사설망에 투자” [코멘트] 과기정통부, 5G 특화망 간담회 개최하고 지원센터도 개소…국내 5G 시장의 양적 성장 뛰어넘는 질적 성장 기대 [브리핑] 노키아, 현지 이통사와 협력해 핀란드 광산에 5G SA 사설망 구축 발표 [브리핑] 노키아, 폭스바겐과 협력해 스마트 팩토리 위한 독립형 5G 사설망 구축 [브리핑] 獨 Lufthansa, “5G SA 사설망의 최대 문제는 지원 단말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