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를 위해 BMW 고위 임원 출신이자 전기차(EV) 스타트업 ‘카누(Canoo)’의 공동창업자 겸 CEO였던 울리히 크란츠(Ulrich Kranz)를 영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애플 #전기차 #EV #프로젝트 타이탄 #미래차 #사업전략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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