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4,000mAh 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미 11 프로(Mi 11 Pro)’ 모델에 새로운 급속충전 기술 ‘하이퍼 차지(Hyper Charge)’를 사용해 8분 만에 완충하는 장면을 시연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샤오미 #하이퍼차지 #Hyper Charge #급속충전 #고속충전 #배터리 #스마트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샤오미, 신규 급속충전 기술 ‘HyperCharge’ 발표 임박 샤오미, 2021 상반기 신제품 발표 행사 개최…주요 제품들의 현황과 특징 [브리핑] 中 샤오미,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 ‘Zimi’ 잔여 지분 모두 인수 [브리핑] 샤오미, 20분 이내 배터리 완충 가능 80W 무선충전 기술 공개 [브리핑] 스마트폰, 내년부터 100W 초급속 무선 충전 기술 적용 전망 [브리핑] 샤오미, 스마트폰 연간 1천만대 생산하는 완전 무인 스마트 팩토리 건설 발표 [브리핑] 샤오미, ‘22년 출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200W 급속충전 기술 적용 예정 [브리핑] 삼성전자, 65W 급속충전 기술 갤럭시 S22 적용 루머 등장 [브리핑] 中 오포, 배터리 안전성 강화한 스마트 급속충전 기술 공개 [브리핑] 샤오미, ’21.2Q 삼성 추월해 유럽 스마트폰 시장 최초 1위로 부상 [브리핑] 샤오미, “상용화 앞둔 120W 급속충전 기술에 엄격한 안전 테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