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중재 위원회(Norwegian conciliation council, 이하 중재 위원회)는 테슬라에 대해 충전 시간 지연 등을 이유로 ‘모델 S’ 소유주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고 현지 언론 Nettavisen紙가 보도. Tag #테슬라 #Tesla #전기차 #EV #배터리 #소비자 배상 #급속 충전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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