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연간 회계 보고가 있던 날 mmO2의 Peter Erskine 회장은 KPN의 독일 이동통신 자회사인 E-Plus를 인수할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였다. KPN은 올해 초 독일 이동통신 시장에서 mmO2를 인수할 움직임을 보였으나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다. Erskine 회장은 O2가 독일 Tag #mmO2 E-Plus KP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