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협력사 중 하나인 ‘충칭 소콘(Chongqing Sokon)’과 동사의 자회사인 ‘충칭 진강 신에너지 자동차(Chongqing Jinkang New Energy Automobile)’의 지분 인수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보도. Tag #화웨이 #전기차 #충칭 소콘 #EV #지분인수 #미국제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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