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OnePlus)의 공동창업자인 칼 페이(Carl Pei)는 지난 해 10월 원플러스를 떠나 새로운 단말제조사 낫씽(Nothing)을 설립했으며, 알파벳의 투자 부분 GV(Google Ventures)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음. Tag #Carl Pei #Nothing #Andy Rubin #Essential #지적재산권 #스마트폰 #스마트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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