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원플러스(OnePlus)와 오포(Oppo)가 지난 12월부터 양사 간 하드웨어 R&D 부서 통합을 추진했으며, 이달 초 합병이 완료됐다고 Android Authority誌가 보도. Tag #원플러스 #오포 #스마트폰 #R&D #하드웨어 #합병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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