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인 전기차 사업을 위해 애플이 지난해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와 비밀리에 투자에서 인수에 이르는 다양한 옵션과 관련한 협상을 진했으나 결국은 무산되었다고 IT매체 TheVerge紙가 단독 보도. Tag #애플 #Titan #전기차 #Canoo #스타트업 #인수 #투자 #현대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블룸버그紙, “애플 자율주행차는 초기 단계로 상용화에 최소 5년 걸려” [브리핑] 애플 전문가, “애플카는 출시 시기는 빨라도 2025년 이후” [브리핑] 애플, 신규 배터리 기술 탑재 자율주행 ‘애플카’ ‘24년 생산 추진 [브리핑] 애플, 자율주행 칩 위해 TSMC와 협업하고 미국에 공장 건립 추진 [브리핑] 애플, 자율주행차 위한 자체 LiDAR 개발 위해 관련업체 접촉 [브리핑] 애플, 자동차 사업을 전기 밴(Van)과 배터리 중심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