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Baidu)가 지리자동차(Geely)와 전기차(EV) 제조 업체 설립을 추진해 소프트웨어에서 생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Tag #바이두 #지리자동차 #중국 #전기차 #EV #합작사 #모빌리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노르웨이, 전기차가 지난 해 신차 판매량의 54% 기록 [브리핑] 테슬라, ‘20년에 전년 대비 36% 증가한 50만대 전기차 판매 [브리핑] 폭스바겐, 이동형 전기차 충전 로봇 프로토타입 공개 [브리핑] 中 바이두, 자체 설계/생산 포함 전기차 사업 진출 검토 [스냅샷] 中 디디추싱-BYD, 승차 공유 서비스 전용 전기차 공개 [브리핑] 테슬라-우버 등 전기차 관련 28개 업체, 로비단체 ‘ZETA’ 결성 [브리핑] 르노-지리자동차, 중국과 한국 자동차 시장 겨냥 합작사 설립 발표 [브리핑] 中 Geely, 2025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5천 개 구축 추진 [브리핑] 中 자동차 제조사 Geely, 하이엔드 스마트폰 사업 진입 선언 [브리핑] 中 바이두, 43인치 IPS 화면 탑재 ‘Smart Fitness Mirror’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