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의 투자 확대로 올해 들어 3분기까지의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에서 화웨이와 ZTE의 점유율이 각각 전년 대비 2%씩 증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델오로(Dell’Oro)의 스테판 퐁라츠(Stefan Pongratz) 애널리스트가 밝힘. Tag #통신 #장비 #점유율 #5G #기지국 #화웨이 #ZTE #삼성전자 #Dell’Oro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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