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통사 KDDI와 삼성전자는 O-RAN Alliance가 정의한 RIC(RAN Intelligent Controller)를 이용해 5G SA 네트워크에서 단대단(end-to-end)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업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밝힘. Tag #KDDI #삼성전자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network slicin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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