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숏폼 OTT ‘퀴비’, 주요 광고 집행 연기로 인해 비용 절감에 나서
[브리핑] 美 숏폼 OTT ‘퀴비’, 주요 광고 집행 연기로 인해 비용 절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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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OTT 서비스 ‘퀴비(Quibi)’가 펩시코(PepsiCo), 타코벨(Taco Bell),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월마트(Walmart) 등 주요 스폰서들이 광고 집행을 연기하는 등의 조치로 취함에 따라 광고 매출 발생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FierceVideo誌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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