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사내 협업 및 채팅 도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유료 이용자가 작년 10월 300만명에서 현재 50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5월 21일(현지시간) 발표. Tag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영상회의 #코로나19 #협업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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