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Nielsen)이 3월 30일(월)부터 시작되는 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 유튜브, 훌루(Hulu),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같은 OTT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시간이 1,614억분으로 전년 698억분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 Tag #코로나19 #OTT #스트리밍 #시청시간 #닐슨 #Nielsen #시청데이터 #시간점유율 #넷플릭스 #훌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비디오 게임, 팬데믹 이후 게임 플레이 시간과 비용지출 모두 증가 [브리핑] 미국 TV 시청자, 스트리밍 동영상 시청 전년 대비 85% 증가 [브리핑] 닐슨, 코로나19로 美 TV 시청 시간 증가 예상 [브리핑] 닐슨, “OTT가 미국 TV 시청시간 20% 차지” [브리핑]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투자 평가에 시청자 등급 분류 데이터 활용 [브리핑] 닐슨, 넷플릭스에 이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SVoD 시청률 조사 대상에 포함 [브리핑] 넷플릭스, 클래식 시트콤 ‘사인필드(Seinfeld)’ 글로벌 스트리밍 라이선스 확보 [브리핑]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공개 4일만에 최고 시청률 기록 [브리핑]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데이터 공개 방침으로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