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약 2,000명의 응급 의료 종사자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피트니스 트래킹 디바이스 업체 ‘Oura(오라)’의 스마트 링으로 체온, 심박 수, 기타 바이탈(Vitals)을 기록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함. Tag #오라 링 #코로나19 #UCSF #알고리즘 #Oura #Smart rin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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