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 2위 통신사업자인 AT&T와 Verizon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재정비 중이며, 스몰셀 기지국의 구축과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이라고 외신이 보도. Tag #AT&T #Verizon #스마트시티 #스몰셀 #가로등 #FCC #규제 #지자체 #5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스웨덴 스톡홀름市, 스마트시티 위한 가로등 관리 시스템 구축 [브리핑] 스파크랩스, IoT와 프롭테크 특화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런칭 [브리핑] 자동차와 스마트시티, 5G 기반 IoT 회선의 70% 점유 전망 [스냅샷] 日 도요타, 모빌리티 넘어 스마트시티로 사업 확장…관련 사업 추진 현황 [브리핑] KT, 글로벌 메이저 이통사들과 5G 호환성 확보 분야 협력 [브리핑] 美 FCC, 위성용 주파수 280MHz를 5G 용도로 허용 [리포트] 美 연방법원, T-Mobile과 Sprint 합병 최종 승인...5G 시대 맞아 ICT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 가능 [코멘트] 美 연방법원, T-Mobile과 Sprint 합병 승인…국내에의 시사점 3가지 [브리핑] 美 Verizon, “밀리미터파 대역 중심의 5G 전략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