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실적 하락 우려를 전한 가운데, 코로나19 타격으로 폭스콘(Foxconn)과 파운드리 업체들의 생산 능력이 평상시의 50% 미만으로 하락했다는 점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9(혹은 아이폰SE2) 출시를 연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Gizchina誌가 언급함. Tag #애플 #아이폰9 #아이폰SE2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폭스콘 #파운드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애플, 금년내 위치 추적 단말 ‘에어 태그’ 출시說 [브리핑] 애플, 코로나 바이러스로 1분기 실적 목표치 하회 전망 [2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중저가 모델 강세 보여…Top5 내 3개 순위 차지 [브리핑] 애플, 2020년 신형 아이폰에 자체 5G 안테나 탑재 예상 [브리핑] 판도라, 애플워치 앱에서 자체 음악 스트리밍 지원 [브리핑] 애플, 지능형 스마트홈 시스템 특허 출원 [코멘트] 코로나19, ICT 서비스 이용패턴에도 변화 유발…융합형 서비스 도입과 확산 계기 될 수도 [브리핑] IDC, "코로나바이러스가 중장기 中 ICT 시장 기회 될 것" [브리핑] 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자 밀접촉 알람 앱 출시 [브리핑] 애플, 코로나 바이러스로 에어팟 증산 계획 차질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