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줄면서 AI(인공지능) 스피커와 PC, 모바일 앱 등 전자기기의 이용 시간이 늘었다고 주요 업체들의 발표를 기반으로 연합신문이 보도. 우선 KT에 따르면 지난달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기가지니에 말을 건 수치인 발화량이 늘었음. Tag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원격의료 #A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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