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 비보(Vivo), 오포(Oppo) 등 3사는 'Peer-to-Peer Transmission Alliance'를 구성하고 각 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P2P 파일 공유 기능을 2월부터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Tag #샤오미 #비보 #오포 #안드로이드 #P2P #파일공유 #블루투스 #와이파이 #구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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