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치료를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을 갖춘 구급차가 평균 치료 시간을 30분 단축해 생명을 구할 확률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이 달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를 통해 발표됨. Tag #뇌졸중 #원격의료 #모바일헬스 #헬스케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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