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가 이용자사 스토리를 선택하는 인터랙티브 영화인 '마키플라이어와의 절도(A Heist with Markiplier)' 1차 예고편을 공개. 해당 영화는 넷플릭스의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Black Mirror: Bandersnatch)'와 마찬가지로 유명 유튜버인 '마키플리어'가 도둑질을 하는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다음 스토리 전개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림으로써, 영화의 결말을 결정하게 만드는 방식을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