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파이어 TV'에서 디즈니(Disney)의 자체 OTT 서비스인 '디즈니+'가 탑재되지 않은 것은 광고 수익 배분을 둘러싼 디즈니와 아마존의 갈등이 배경이었던 것으로 확인됨. Tag #아마존 #파이어 TV #디즈니 #구글 #스트리밍 #O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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