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위 케이블방송 사업자인 Comcast가 케이블 방송에 가입하지 않은 인터넷 단독(Internet only) 가입자들에게 지난 3월에 출시된 월 5달러가 부과되는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기기인 ‘엑스피니티 플렉스(Xfinity Flex)’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Tag #컴캐스트 #Comcast #스트리밍 #OTT #Xfinity #엑스피니티 #플렉스 #OTT파편화 #X1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넷플릭스, 킬러 콘텐츠 이탈 앞두고 위기감 고조…글로벌 OTT 파편화와 시장 구도 재편의 신호탄되나 [브리핑] 美 NBCU, 2020년 4월 자체 OTT 서비스 런칭 계획 공개 [브리핑] 디즈니, 계열PP 자체 OTT 서비스 중단 및 오리지널 콘텐츠 Hulu 이관 [브리핑] 디즈니, OTT 서비스 ‘Hulu’ 단독 경영권 확보 [브리핑] Hulu, AT&T의 지분 매각으로 디즈니 영향력 강화 예상 [브리핑] 美 디즈니, OTT 사업자 Hulu 지분율 70%로 확대 추진 [브리핑] 컴캐스트, X1 셋톱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 제공 [브리핑] 美 컴캐스트, 케이블TV 가입자에게 넷플릭스 번들링 제공 [브리핑] 美 컴캐스트, 브로드밴드 가입자 대상 저가 신규 OTT 추진 [브리핑] 美 컴캐스트, OTT 플랫폼 ‘Watchable’ 사업 중단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