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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라는 자체 OTT 서비스를 추진 중인 디즈니의 케빈 메이어(Kevin Mayer) 컨슈머 직접판매 부문(direct-to-consumer division) 회장이 해당 서비스뿐 아니라 ESPN+와 훌루(Hulu) 등 독립형 유료 OTT 서비스를 단일 요금제로 번들링하여 판매할 수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