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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개인화를 위한 다양한 데이터 확보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각 이용자에게 서로 다른 동영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것뿐 아니라 타이틀 이미지도 다른 형태로 제공하고 있음. 그리고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인 ‘사랑, 죽음 & 로봇(Love, Death & Robots)’에서 각 에피소드의 순서를 조정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TechCrunch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