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화웨이의 2019년형 플래그십 제품인 ‘P30 Pro’용 OLED 패널의 단독 공급업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GizChina誌가 3월16일(현지시간) 보도. Tag #삼성전자 #화웨이 #P30 Pro #OLED #디스플레이 #부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화웨이 P20, 애플 iPhone X보다 얼굴인식 속도 빨라 [브리핑] 화웨이, 이베이 통해 미국서 플래그십 ‘P20 Pro’ 판매 [브리핑] 화웨이, 플래그십 ‘P20’ 올해 2천만대 판매 예상 [브리핑] 화웨이, 플래그십 ‘P20‘ 2종 10초만에 1억위안 매출 기록 [브리핑] 화웨이 ‘P20’, 첫 3개월 판매량 전작대비 81% 증가 [브리핑] 화웨이,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목표 [브리핑] 중국 제조사들, 2018년 유럽 스마트폰 시장 1/3 점유 [MWC 2019 Preview]중국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출품 예정작 사례 [브리핑] 화웨이, ‘메이트20’ 시리즈 출하량 1천만대 돌파 [브리핑] 화웨이, “안드로이드 대체할 자체 개발 OS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