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이통사이자, 해외 10개국에서 3,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이통사 Viettel이 북한 이통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라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Viettel #베트남 #대북제재 #북한 #이통시장 #남북경협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中 샤오미, 유통업체 제휴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브리핑] 샤오미, 베트남서 자사 최초 공식매장 Mi Store 오픈 [브리핑] 인도네시아 승차공유 ’고젝’, 베트남-태국으로 사업 확대 [브리핑]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서 점유율 37%로 1위 유지 [코멘트] KT, 베트남 호아빈그룹과 인공지능 호텔 서비스 제휴...국내 AI 솔루션의 해외 진출 의미 커 [브리핑] 베트남 이통4사, 2019년 1월부터 5G 테스트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