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시장의 수요 부진과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中 화웨이와 샤오미는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이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DigiTimes誌가 12월19일(현지시간) 보도. Tag #중국 제조사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 #수요 예측 #화웨이 #샤오미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중국 스마트폰 시장, 1분기 출하량 8% 급감...군소업체 중심 구조조정 본격화 [브리핑] 中 단말업체들, 인도 스마트폰 소비자만족도서 삼성 제쳐 [브리핑] 中 스마트폰 시장, 9월 출하량 전년대비 11.5% 감소 [브리핑] 中 휴대폰 시장, 10월까지 출하량 3.4억대로 전년비 15% 감소 [코멘트] 중국 스마트폰 시장, 11월 출하량 전월 대비 18% 감소…5G 조기 상용화 명분 될 수도 [브리핑] 中 원플러스, 최신 스마트폰 美 판매량 전작대비 249% 증가 [브리핑] 화웨이, 중국 업체 최초로 스마트폰 연간 출하량 2억대 돌파 [코멘트] 레노버, 스냅드래곤 855 장착 최초 스마트폰 공개…샤오미 이어 프리미엄폰 가격파괴 주도 중국 단말업체 동향 (12.05~12.18) - 화웨이, 연출하량 2억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