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도 디왈리(Diwali) 축제시즌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26% 증가했는데, 샤오미와 삼성전자, 그리고 오포의 서브브랜드 리얼미(Realme)가 이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의 57%를 차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를 인용해 GizBot誌가 12월1일(현지시간) 보도. Tag #중국 제조사 #Xiaomi #인도 #디왈리 #스마트폰 출하량 #판매량 #시장점유율 #Counterpoint #샤오미 #삼성 #리얼미 #오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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