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11월16일(현지시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최저 1RM(말레이시아링깃)의 가격에 Durian Man 앱의 eSIM을 지원하는 최초의 브랜드가 됐다고 외신이 보도. Tag #중국 제조사 #Xiaomi #eSIM #Durian Man #말레이시아 #스마트폰 #샤오미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eSIM, 2019년 이후 스마트폰에 본격 탑재 전망 [브리핑] 샤오미, 말레이시아서 오프라인 매장 'Mi Store' 확대 [브리핑] 화웨이, 4G eSIM 탑재 신형 스마트워치 발표 [브리핑] 구글, 크롬OS서 eSIM 및 Project Fi 지원 추진 [브리핑] 애플, 2018년형 iPhone에의 eSIM 도입설 등장 [브리핑] eSIM 적용 스마트폰, 2022년 출하대수 4억대 돌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