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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위 이통사 T-Mobile이 5G를 활용한 홈브로드밴드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동 사의 John Legere CEO는 지난 6월 T-Mobile이 2024년까지 미국 4위의 ISP 사업자가 될 것이라 밝히면서 케이블 사업자인 컴캐스트(Comcast)와 차터(Charter)의 고객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