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U+와 KT에 이어 SKT도 새로운 데이터요금제를 출시하기 위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절차를 밟고 있다고 머니투데이誌가 보도. 이르면 이번 주 출시할 예정으로, SKT는 경쟁사 대비 데이터 제공량은 적지만 음원 서비스와 SNS 이용 데이터 차감을 면제하는, 이른바 ‘제로레이팅(zero-rating)’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식의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