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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이용시간을 파악하여 중독을 줄이고, 자녀의 인터넷 이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업체들의 행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이통사 T-Mobile이 ‘패밀리모드(FamilyMod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 이는 전용앱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용 시간을 통제할 수 있음.